08년 11월 - 건축사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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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형 작성일09-05-13 00:00 댓글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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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그동안 가내평안하셨는지요.
  기억하실지... 
  작년 여름즈음  직장(건축설계)과 공부를 병행하며, 백운에서 건축사의 꿈을키웠지요.
  비록 직장의 업무로인해 공부와의 교행이 힘들었지만,  쾌적하고 좋은환경에서의 학업은 곧
  추진제가 되었습니다.
  학업을 위한 좋은환경은 곧 필수요소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구요.
 
  고시원앞 산행, 유하사, 주진교, 와룡초교에서 축구...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시원에서의 생활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갑니다.

  ... ...

  평소 원장님의 수더분한 미소와 부지런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항상, 시내있으니, 조만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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